펜션창업 후 가장 고민을 하는 부분은 온라인마케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바로 고객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이나 과정을
직접하고 싶을 때 정보를 일일히 찾아보거나
카페에 가입해서 공유를 받는 과정이 필요한데
직접 펜션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보고 싶어 시작하는 네이버 포스트!
1. 사업자등록증 개설하기
펜션 사업자 업종은 숙박업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관련법을 준수해야함
소화기 비치, 화재감지기 등 기본적인
숙박업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 사업자등록을
한 뒤에 정상적으로 사업자를 개설한다.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증만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가입에 일부 제한이 있으므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을 추천
2. 통신판매업 신고증 개설
온라인 객실 판매를 위해서는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개설해야 한다.
개설방법은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후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
정부기관 방문 신청
신청이 가능하다.
1년에 한번 등록면허세가 나오니 참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위해서는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필요하다.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발급방법
https://m.blog.naver.com/n_bookingmt01/221455450020
위 과정을 신청하기 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가입
네이버 예약 서비스 가입
네이버 페이 연동신청 / 신청시 페이 가입 진행됨
이후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네이버 페이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발급되면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정상적으로 통신판매업 신고가 완료됨
12월에 신청하면 다음해 1월에 등록면허세를
다시 납부 해야되니 참고
언제 신고했더라도 매년 1월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3. 플랫폼 입점하기
사업자 발급 이후 통신판매업 신고증까지
직접 발부 받았다면, 플랫폼 입점하기는
각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객실 정보를
맞춰서 제출하면 되는데
의외로 이 과정에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플랫폼 등록을 대행하면서 대행수수료를
객실에 부과하는 곳들도 있고
일반적으로는 아래 과정으로 등록
펜션사업자 > 플랫폼 직접 등록 > 객실 판매 > 대금정산 (수수료 제외금액)
대행으로 진행할 때는 차이점이 객실이 판매될 때
카드사수수료 및 페이 수수료 외에 객실 판매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네이버예약 수수료 체계 참고
https://new-m.smartplace.naver.com/booking/pension/guide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우리 업체 사업의 시작, 스마트플레이스
new-m.smartplace.naver.com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결제수수료가 아님
매출연동 수수료 부분이다.
네이버에서 객실을 검색할 때
펜션실시간예약서비스 라는 항목으로
일정과 이용인원 가격에 따라서
해당 지역의 객실정보가 리스트로 출력된다.
여기서 판매될 경우 객실 판매 수수료는 10.56%
네이버 페이로 예약주문이 들어올 경우 2.9% (부가세별도)
네이버를 기준으로 할 때 이렇고
야놀자, 여기어때 등에서 약 12~19% 사이의
매출연동 수수료가 발생된다.
10만원 객실을 판매하면 1만2천원~1만9천원 정도의
금액은 수수료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고 운영 경험상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 자체예약, 기타플랫폼 예약
비율을 보면
네이버 7, 홈페이지1, 기타플랫폼2
정도의 비율로 예약이 들어온다.
플랫폼 가입은 무분별하게 이곳저곳 해서
방막기 방열기를 반복하는 것 보다는
네이버예약, 홈페이지예약 등으로 간단히 구성하고
홈페이지 예약시 혜택을 주는 정책을 시행해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대행사를 이용해서 예약서비스를 판매할 때
좋은 점은 있다. 해당 회사들에서 수수료 범위내에서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해 우리 객실을 홍보해준다.
정부에서 숙박비 지원을 하며 국내 여행을 장려할 때도
혜택을 제공받는데 중요한 것은 매출활성화를 위한
고객유치 전략이다.
플랫폼에 우리 객실을 다 올려놓으면 더 많이 팔릴까?
- Yes, 방막기/방열기를 직접하므로 관리가 복잡해진다.
홈페이지가 없어도 객실판매가 가능할까?
- Yes, 네이버예약을 중심으로 운영 추천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객실 판매가 가능할까?
- Yes, 네이버예약 및 일반적인 판매플랫폼에는 게재 불가, 에어비앤비 가능
입점이 완료되었다면 판매 준비가 끝났다.
고객에게 객실을 알리고 판매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점
다음 포스트에서 도움이 되는 마케팅 내용을
하나둘 전달할 계획!
펜션창업 후 가장 고민을 하는 부분은 온라인마케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바로 고객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이나 과정을
직접하고 싶을 때 정보를 일일히 찾아보거나
카페에 가입해서 공유를 받는 과정이 필요한데
직접 펜션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보고 싶어 시작하는 네이버 포스트!
1. 사업자등록증 개설하기
펜션 사업자 업종은 숙박업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관련법을 준수해야함
소화기 비치, 화재감지기 등 기본적인
숙박업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 사업자등록을
한 뒤에 정상적으로 사업자를 개설한다.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증만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가입에 일부 제한이 있으므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을 추천
2. 통신판매업 신고증 개설
온라인 객실 판매를 위해서는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개설해야 한다.
개설방법은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후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
정부기관 방문 신청
신청이 가능하다.
1년에 한번 등록면허세가 나오니 참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위해서는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필요하다.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발급방법
https://m.blog.naver.com/n_bookingmt01/221455450020
위 과정을 신청하기 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가입
네이버 예약 서비스 가입
네이버 페이 연동신청 / 신청시 페이 가입 진행됨
이후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네이버 페이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발급되면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정상적으로 통신판매업 신고가 완료됨
12월에 신청하면 다음해 1월에 등록면허세를
다시 납부 해야되니 참고
언제 신고했더라도 매년 1월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3. 플랫폼 입점하기
사업자 발급 이후 통신판매업 신고증까지
직접 발부 받았다면, 플랫폼 입점하기는
각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객실 정보를
맞춰서 제출하면 되는데
의외로 이 과정에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플랫폼 등록을 대행하면서 대행수수료를
객실에 부과하는 곳들도 있고
일반적으로는 아래 과정으로 등록
펜션사업자 > 플랫폼 직접 등록 > 객실 판매 > 대금정산 (수수료 제외금액)
대행으로 진행할 때는 차이점이 객실이 판매될 때
카드사수수료 및 페이 수수료 외에 객실 판매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네이버예약 수수료 체계 참고
https://new-m.smartplace.naver.com/booking/pension/guide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우리 업체 사업의 시작, 스마트플레이스
new-m.smartplace.naver.com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결제수수료가 아님
매출연동 수수료 부분이다.
네이버에서 객실을 검색할 때
펜션실시간예약서비스 라는 항목으로
일정과 이용인원 가격에 따라서
해당 지역의 객실정보가 리스트로 출력된다.
여기서 판매될 경우 객실 판매 수수료는 10.56%
네이버 페이로 예약주문이 들어올 경우 2.9% (부가세별도)
네이버를 기준으로 할 때 이렇고
야놀자, 여기어때 등에서 약 12~19% 사이의
매출연동 수수료가 발생된다.
10만원 객실을 판매하면 1만2천원~1만9천원 정도의
금액은 수수료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고 운영 경험상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 자체예약, 기타플랫폼 예약
비율을 보면
네이버 7, 홈페이지1, 기타플랫폼2
정도의 비율로 예약이 들어온다.
플랫폼 가입은 무분별하게 이곳저곳 해서
방막기 방열기를 반복하는 것 보다는
네이버예약, 홈페이지예약 등으로 간단히 구성하고
홈페이지 예약시 혜택을 주는 정책을 시행해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대행사를 이용해서 예약서비스를 판매할 때
좋은 점은 있다. 해당 회사들에서 수수료 범위내에서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해 우리 객실을 홍보해준다.
정부에서 숙박비 지원을 하며 국내 여행을 장려할 때도
혜택을 제공받는데 중요한 것은 매출활성화를 위한
고객유치 전략이다.
플랫폼에 우리 객실을 다 올려놓으면 더 많이 팔릴까?
- Yes, 방막기/방열기를 직접하므로 관리가 복잡해진다.
홈페이지가 없어도 객실판매가 가능할까?
- Yes, 네이버예약을 중심으로 운영 추천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객실 판매가 가능할까?
- Yes, 네이버예약 및 일반적인 판매플랫폼에는 게재 불가, 에어비앤비 가능
입점이 완료되었다면 판매 준비가 끝났다.
고객에게 객실을 알리고 판매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점
다음 포스트에서 도움이 되는 마케팅 내용을
하나둘 전달할 계획!